이란의 파르친(Parchin) 군수산업단지가 핵무기 연구와 실험 및 생산을 위한 단지일 수도 있다고 미국의 저명한 핵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미국의 과학국제안보 연구소의 데이빗 올브라이트(David Albright) 소장은 이란의 파르친 군수산업단지를 촬영한 위성사진들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올브라이트 소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파르친 단지 방문요청을 이란 당국이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I-A-E-A로부터 파르친 단지 방문요청을 받은적이 없다면서 이란의 핵개발 계획은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한편 IAEA는 이란의 핵 계획에 관한 결의안 초안 작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IAEA가 이란에게 핵 계획을 완전 공개하지 않으면 유엔의 제재에 직면할수 있게 되는 마감 시일을 정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