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북한 양강도 '폭발'에 대한 실체 파악 노력이 당초 북한측 발표와 같은 수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발파'로 방향을 잡으면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전략적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이번 폭발을 사전 기획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국방연구원 군비통제연구실 김태우 책임연구위원으로부터 모종의 음모설이 제기되고 있는 이번 북한 양강도 폭발의 원인과 실체를 심층 진단하는 견해를 들어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