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15일 하루동안 적어도 1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바그다드 서쪽의 라마디 시에서 벌어진 저항 세력들과 미 해병대 사이의 총격전에서 10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그다드 남쪽의 수와르야 마을에서는 차량 폭탄 공격으로 2명이 죽고 10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한편, 미군은 바그다드 북쪽의 도로 변에서 머리가 잘린 시신 3구를 발견했습니다. 미군 당국자들은 그 시신들이 이라크 민간인들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요르단의 한 운송회사는 직원들을 납치해 간 인질범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라크에서의 사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