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이라크군에 대한 저항 세력의 공격이 15일 바그다드의 북쪽과 서쪽, “수니파 트라이앵글”로 알려진 저항 세력 거점에서 계속됐습니다. 트라이앵글의 한 곳인 라마디에선 이날 새로운 충돌로 적어도 11명이 살해되고 6명이 부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두곳인 바쿠바와 사마라에서도 공격이 벌어졌으나, 부상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미 해병대 한명도 이날 이 지역에서의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한편, 수도 바그다드의 남쪽에 위치한 이라크 국가 방위군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이라크인 두명이 폭사하고 10명이 부상했습니다. 그리고, 이라크 북부의 소도시, 탈 아파르에선 외국 전사들을 제거하기위한 작전이 14일 끝난이래 3천여명의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이라크군은 바그다드 북쪽의 한 도로변에서 아랍인들로 보이는 3구의 목잘린 시체를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