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당국은 헤이그에서 테러 공격을 준비중이던 것으로 의심되는 4명의 남자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네델란드 법무부 관계관들은 13일 두명의 네델란드인과 한명의 예맨인, 한명의 사우디 아라비아인등 4명이 지난 7월에 체포됐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네델란드 정부 청사는 물론 국제 사법 재판소등 여러 국제 기구 건물들이 위치해있는 헤이그 시내 중심가의 건물들을 비데오로 촬영하다 체포됐습니다.

당국자들은 경찰이 이들 용의자와 관련된 장소들을 수색한 결과 무기류와 자살 공격을 수행하기위해 준비중인 사람들의 면접 내용을 담은 비데오 테이프를 적발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유럽 연합의 현 의장국인 네델란드는 이라크에 1,300명의 병력을 파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