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또 다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를 제거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실반 샬롬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8일 저녁 리쿠드 당 지지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아라파트 제거 의사를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샬롬 장관은 아라파트가 테러분자라고 지적하면서, 아라파트가 제거될 날이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미국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철회하지 않는 한 아라파트 제거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라고, 정치 관측통들은 풀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