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투기들이 이라크 팔루자 시와 시리아 접경 지역 인근의 한 마을에서 저항세력 표적에 공습을 가했다고, 미국과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미군 전투기들은 이라크 북부 탈아파르 마을에서 외국인 무장분자들을 이라크로 잠입시키는데 이용되는 통로라고 당국자들이 말하는 지역을 겨냥해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현지 보건 소장은 이번 작전으로 적어도 22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군 전투기들은 팔루자에서 사흘째 무장분자 표적으로 의심되는 곳에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의사들은 이 공습으로 적어도 5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요르단 태생의 무장분자 아부 부사브 알-자르카위 제휴 세력이 현지에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