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약 200명의 시위자들은 프랑스 공립학교에서 회교도들의 히잡 착용을 금지한 프랑스정부의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7일 테헤란의 프랑스대사관 앞에 모였습니다.

강경파 [바시즈] 학생 민병대원들은 구호를 외치고, 히잡을 금지시킨 새로운 법이 자유에 대한 위반이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흔들며, 이 법의 철폐를 요구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논란많은 이 법이 발효되는 가운데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이 새 법은 공립학교에서 회교도들의 머리 스카프인 히잡, 유태인들의 테없는 모자인 키파, 기독교도들의 십자가를 착용하지 목하도록 금지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