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이란의 일부 핵시설 동결을 새로 이행할 태세로 있다고 서방 외교관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일부 핵시설 동결재개의 상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국제원자력기구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주재하는 일부 서방 외교관들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에 사용되는 원심분리기의 시험가동과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란의 일부 핵시설 동결설은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의 정기회의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나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서는 이란의 핵개발 목적을 확인하기 위한 국제사찰 전문가들의 이란 핵개발 계획에 관한 보고서가 제출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란은 새로운 샤하브-3 중거리 탄도 미사일의 발사시험을 업저버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알리 샴하니 국방장관은 샤하브-3 미사일이 이란의 적들에 대한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라면서 이 미사일의 발사시험 계획을 밝혔으나 참관하게 될 업저버들이 눅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샤하브-3 미사일이 이란의 순전한 자체개발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미사일 기술의 일부가 북한으로부터 제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란은 지난 달에도 샤하브 탄도 미사일의 발사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