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슈미르 분쟁등 상호 현안에 관한 인도-파키스탄 외무 장관 회담이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첫날 회의를 마쳤다고 인도 외무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틀 일정으로 뉴델리에서 열린 쿠르쉬드 파키스탄 외무 장관과 나트와르 싱 인도 외무 장관간의 회담 첫날 회의에 관해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양측은 오랜 견해 차이를 해소할수있는 방안을 찾는데 진전을 이룰 결의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한 과격 분자들이 파키스탄으로부터 카슈미르로 넘어들어오고있다는 인도측의 우려 사항이 이날 논의의 주된 의제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외무 장관 회담은, 인도에 지난 5월 새 연립 정부가 들어선 이래 양국간의 첫 고위급 공식 회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