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Illinois)주 스프링필드(Springfield)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클래식(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State Farm Classic 총상금 120만달러)에서 한국계 크리스티나 김(한국명 김초롱 20)이 선두로 부상했습니다.

캘리포니아 태생인 크리스티나 김은 3일(미국시간)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6언더파 128타로 선두로 나섰습니다.

한편 크리스티 커(Cristie Kerr 미국)는 9언더파 63타로 2위를 지켰으며 필리핀의 제니퍼 로살레스(Jennifer Rosales)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한국의 한희원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 양영아는 8언더파 136타로 공동9위에 포진, 한국계 3명이 상위 10위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