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회교 저항세력이 12명의 네팔인 인질들을 살해한 데 항의하기 위해 네팔의 폭도들이 수도 카트만두 유일의 회교 사원과 아랍 항공사 사무실에 난입해 집기를 파괴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팔 당국은 1일,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네팔 정부는 수천명의 시위대들이 ‘복수를 원한다’고 외치며 카트만두 중심부에 위치한 자마 마쉬드 회교사원과 카타르 항공의 사무실에 난입하자 이같은 조치를 내렸습니다.

시위대들은 또한 이들을 해산시키려던 경찰과도 충돌했습니다. 네팔 전역의 일부 다른 도시들에서도 항의 집회가 보도됐습니다. 그러나 사상자가 있었다는 보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