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선출된 이라크 임시 국회가 1일 수도, 바그다드 중부의 그린 존(Green Zone)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정식 개원됐습니다.

임시 국회는, 내년 1월 총선거가 실시될때까지 임시 정부를 감독할 상임 위원회들을 구성합니다.

국회가 개원되기 직전, 엄중한 경비가 펼쳐지고 있는 그린 존내와 보안 검문소 근처에서 여러 발의 박격포탄이 터졌습니다. 미군은 이로인해 한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이라크 정치인, 아흐메드 찰라비(Ahmed Chalabi) 씨의 한 측근은 남부 도시, 나자프로부터 바그다드로 귀환중이던 찰라비씨의 차량 대열이 정체 불명의 무장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찰라비씨는 무사했으나, 경호원 두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