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8월, 테러분자들은 바그다드에 있는 유엔 사무소를 폭파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유엔의 세르지오 비에이라 데 멜로 이라크 특사를 포함해 모두 스물 두명이 희생됐습니다. 또 이라크인과 유엔 직원등 1백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인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념식에서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유엔은 이라크 재건을 도우려는 노력을 단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화의 대의를 위한 우리의 신념은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사명감은 변함이 없을 것이고, 우리의 과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 공격으로 유엔은 이라크에서 직원들을 서둘러 철수시켰습니다. 그러나 유엔은 이제 이라크가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 다시 이라크에 돌아가고 있습니다.

유엔의 아쉬라프 제항기르 카지 신임 이라크 특사는 유엔이 계속 이라크의 안보상황에 관심을 갖는다면 이라크 국민은 정치적인 이행도 성공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국민은 모든 이라크 국민이 혜택을 볼 성공적인 정치이행을 가져오도록 도와주고 수행할 중요한 역할을 유엔이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유엔 사무소 폭파사건이 있은 후 이라크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라크의 기간시설들은 복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8일에 새 과도정부가 출범했습니다. 이달에 전국에서 천여명의 이라크인들이 국가회의에 참석해서 현재 이라크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도전들의 평화적 해결책에 관해 토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유엔과 독립적인 이라크 선거위원회는 2005년 1월에 실시되는 과도국회의원선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테러분자들은 계속 이라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국민은 자유 사회를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과도정부와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흉한들과 살인자들이 이라크의 민주주의 노정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One year ago this month, terrorists bombed the United Nations headquarters in Baghdad. The attack killed twenty-two people, including the U-N's top envoy to Iraq, Sergio Vieira de Mello day MEH-lo]. Some one-hundred other people, including both Iraqis and U-N staff, were wounded.

At a memorial service to remember the victims of the attack, U-N Secretary General Kofi Annan said the U-N will not be deterred in its effort to help rebuild Iraq. "Our belief in the cause of peace is undiminished, our sense of mission is intact, and our work goes on."

The attack prompted the United Nations to withdraw its staff from Iraq. But the U-N is now returning to help with Iraq's transition to democracy.

The new U-N special envoy to Iraq is Ashraf Jehangir Qazi of Pakistan. He says that while the U-N remains concerned about the security situation, he believes the people of Iraq want to make the political transition a success.

"They do believe the U-N has a vital role to play and a vital role of assistance, of facilitation to play in bringing about a successful political transition, in which the entire Iraqi people are stakeholders."

A great deal has changed in Iraq since the U-N headquarters bombing. Iraq's infrastructure is being repaired. A new interim Iraqi government came into being on June 28th of this year. More than one-thousand Iraqis gathered from all over the country this month to take part in a national conference and to debate, peacefully, solutions to the challenges facing the nation. The U-N and an independent Iraqi election commission have begun work on elections for a transitional national assembly to be held in January 2005.

But the terrorist threat in Iraq remains. President George W. Bush says, "The Iraqi people are making steady progress toward a free society." The interim Iraqi government and the U.S.-led coalition, he said, "will not let thugs and killers stand in the way of democracy in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