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는 이번주 들어 이미 4번째로 전국총파업이 발생해 많은 지역이 마비상태에 빠졌습니다. 수도 다카에서 보안 경계조치가 강화됐고, 상점과 회사, 그리고 학교들이 문을 닫았으며, 거리는 텅 비었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방글라데시 주요 야당인 아와미 연맹이 촉구한 것입니다. 아와미 연맹당은 9일전 당집회에서 사망자를 낸 수류탄 공격에 항의하고 그 공격이 세이크 하시나 당 지도자를 암살하기 위한 시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