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리비아가 자체 핵무기 개발계획을 폐기한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IAEA는 30일 배포한 보고서에서 IAEA가 검증한 정보들에 따르면 리비아가 자체 우라늄 농축계획과 그 밖의 핵관련 활동들을 종식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지도자 모아마르 가다피 대령은 1980년대부터 시행되고 있는 리비아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조치 종식을 목적으로 지난 해 12월 자체 핵무기 개발계획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미국은 그에 따라 지난 6월 리비아와의 외교관계를 회복시키고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외교공관을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