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서는 9-11테러 공격 희생자들을 기리고 미국을 보다 안전한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전시 지도자로 조지 부쉬 대통령을 찬양하는 가운데 개막된 공화당 전당 대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 대회에서 공화당 내 저명한 온건파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존 맥케인 상원 등은 30일 저녁 황금 시간 대에 연설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부쉬 대통령에 대해 뉴욕과 워싱턴에서 지난 2001년 9-11 테러 공격이 발생한 이후 대 테러전을 이끌어 왔던 확실한 지도자로 찬양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다음 달 9월 2일에 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