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과격 시아파 회교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는 이라크 전국에 걸친 자신의 추종자들에게 미군과 이라크 방위군에 대항하는 싸움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알-사드르의 고위 보좌관들은 알-사드르가 추종자들에게 전투중지를 촉구했다고 말하고 알-사드르가 며칠 안에 대규모 정치운동에 관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교 고위 관계자들의 중재로 성도 나자프시에서 알-사드르 휘하 마흐디 민병대의 전투는 종식됐으나 이라크의 다른 지역에서는 아직도 산발적인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