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아프가니스탄의 한 학교에서 폭발물이 터져 적어도 9명의 어린이와 10대 청소년들이 숨지고 어른등 다른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아프간과 미군 관계관들은 팍티아성의 조르마트 촌에서 발생한 이 폭발사건을 아직 조사중에 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군 관계관들은 30여명의 부상한 어린이들과 어른 두 명이 미군기지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안정된 상태에 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 폭발사건은 아프간군과 미군이 합동으로 구탈레반 정권 지지자들과 알 카에다 테러분자들에 대항해 자주 충돌을 벌이는 곳에서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