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츠나 선거담당 관리들은 대통령 특별선거가 실시중이던 남부지역의 한 투표소 근처에서 남자 한명이 자폭해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체츠냐 관리들은 이 사건은 수도 그로즈니시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신원을 알수 없는 한 남자가 투표소 안으로 갖고 들어가려던 물건에 관해 경찰의 조사를 받게되자 그같은 자폭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츠냐에서는 지난번 폭탄공격으로 살해된 친러시아 대통령 카디로프의 후임을 선출하는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나 분리 주의 반도들의 저항을 받고 있어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