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수단이 친 정부 아랍 민명대들의 공격으로부터 민간인들을 보호할 것이라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26일,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수단 정부가 서부 다르푸르 지방에서 민간인들을 공격하는 민병대를 통제하기 위한 유엔의 마감시한을 무시하고 있다고 수단의 한 고위 관리가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26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다르푸르 반군들과의 평화회담에서 협상을 이끌고 있는 수단의 마주업 알-카리파 농업부 장관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알-카리파 장관은 수단 정부가 8월 30일까지의 마감시한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국제적 간섭이없는 상황에서 수단 국민들의 이익에 가장 적합하게 일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수단 정부가 잔자위드 민병대를 무장해제 시키는데 있어 충분한 진전을 보이지 않을 경우, 제재를 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해 왔습니다. 잔자위드 민병대는 흑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단 학살을 자행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