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 수혁 외교 통상부 차관은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기에 앞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을 둘러싼 대치 국면이 해소될 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이틀 동안 중국에서 회담을 가진 뒤를 이어 26일 서울에서 그같이 밝혔습니다. 이 수혁 차관보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대치 상황과 관련 회담을 갖기 위해 26일 중에 일본으로 떠납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에 관한 6자 회담은 베이징에서 지금까지 3차례 열렸으며 제 4차 6자 회담은 9월 말 이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최근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인신 공격과 6자 본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 회담에 참석하길 원치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추후 회담 개최 여부에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