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이 다르푸르 지방 난민들에 대한 인도주의 접근을 허용하는 등 일부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치안 상황은여전히 취약하다고 영국의 잭 스트로우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스트로우 장관은 24일 폭력으로 얼룩진 다르푸르 지방내 난민촌을 방문했습니다. 스트로우 외무장관은 난민촌 내 치안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난민들이 귀향길에 안전이 보장될런지 여부에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틀 일정으로 수단을 방문하고 있는 스트로우 외무장관은 수도 카르툼에서 오마르 엘-바쉬르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한편, 수단 정부와 반군 지도자들은 아프리카 연합이 후원하는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틀째를 맞은 이 회담은 대량학살의 비난을 받고 있는 친정부 민병대들과 반군 사이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