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스라엘의 점령지내 정착촌 활동 종식을 계속 지지한다고 미 국무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3일,미국 정부가 정착촌내 일부 신규 주택건설 계획을 지지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꾸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 신문이 보도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재 밝혀지고 있는 요르단강 서안지역내 유대인 정착촌 신규 주택건설 계획의 세부내용에 관해서는 말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보다 앞서 요르단강 서안 예루살렘 인근의 유대인 정착촌 두 곳에서 새로운 주택 300 채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1주일 전에도 요르단강 서안내 기존 정착촌에서 새로운 주택 1천 채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