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금년 2/4 분기에 예상보다 빠른 5.5% 성장했다고 한국 은행이 20일 발표했습니다.

한국 은행은 특히 반도체와 휴대 전화, 자동차의 수출이 강세를 보여 4월부터 6월까지의 국내 총생산을 일년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더욱 증대시키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은행은 당초 2/4분기의 경제 성장을 5.4%로 추계했었습니다.

한국 은행은 이같은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는 여전히 국내 소비 부진과 유가의 급격한 상승 악순환으로 고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