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야세르 아라파트 자치정부 수반은 팔레스타인 당국이 ‘실책’을 저질러 왔음을 인정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18일, 요르단강 서안 라말라 시에서 팔레스타인 의회의원들에게 연설 하면서,일부 관리들이 용납할 수 없는 실책들을 범했고, 권력을 남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은 또한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서 법을 집행하고 치안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큰 실수들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