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에 약 1.000채의 신규 정착 가옥을 짓기위한 건설 입찰을 공고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이스라엘에게 점령지에서의 건설 활동 동결을 촉구하고있는 미국 후원의 평화 계획 로드맵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분석가들은 이같은 조치가 야당 노동당과의 단합 정부 구성에 대한 집권 리쿠당내 저항을 해소하기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샤론 총리는 가자 지구로부터 이스라엘 정착민들을 철거시키려는 자신의 계획을 추진하기위해 단합 정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인가되지않은 정착촌 초소들의 상태를 점검하기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그러나 이 대표단이 언제 현장에 도착할 것인지는 언급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