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실상의 통치자인 압둘라 왕세자는 국내 테러리즘과의 주요 전투는 끝났으며 보안군이 알-카에다의 마지막 남은 잔당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왕세자는 쿠웨이트의 한 일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른바 테러리즘과의 투쟁은 과거사가 되고 있으며 알-카에다 과격 분자들의 마지막 남은 잔당들을 소탕하는 문제 만이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왕세자는 보안군 병력이 알-카에다 과격 분자 지도자들을 표적으로 한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과격 분자 6명은 지난 6월 한달 간의 사면 신청 기간동안 자수했으며 나머지 일부는 보안군과의 충돌에서 살해됐습니다. 현재 사우디 내 26명의 고위 테러 용의자들 가운데 12명은 계속 도피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