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픽 여자 양궁 순위결정 경기에서 한국의 박성현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박성현 선수는 12일, 데킬리아스 양궁장에서 열린 순위결정 경기에서 72발의 합계 682점으로 지난 5월 이탈리아의 나탈리아 발리바 선수가 이룩했던 세계기록 679점을 넘어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여자 양궁팀은 단체전에서도 216발 합계 2030점으로 시드니 올림픽때 한국 여자양궁 팀의 단체전 세계 기록을 36점이나 넘어서는 기록경신을 이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