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머트 부총리는 이스라엘이 일방적인 철수안을 이행한 후에, 요르단강 서안에 있는 유대인 정착촌을 추가로 해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리엘 샤론 총리는 가자지구 철수 계획에 따라 내년 말까지 가자지구내 유대인 정착촌과 요르단강 서안의 소규모 정착촌 4개 지역에서의 철수를 촉구해 왔습니다.

올마트 부총리는 12일 요르단강 서안을 방문한 동안, 이스라엘이 자체의 유대인 민족성을 유지하고 국제적인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유대인 정착촌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머트 부총리는 심지어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인 미국 역시,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철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