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13명이 제 2차 세계 대전중 중국인들을 강제 노역에 동원했던 일본 정부와 광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일본 남부 미야자키시의 법원은 이들이 약 2백만 달러의 손해 배상금과 일본과 미쯔비시 머티리얼 사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3명의 고소인들 가운데 7명은 제 2차 세계 대전중 미쯔비시사가 운영한 광산에서 강제 노역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다른 6명은 그 곳에서 노동하다가 사망한 사람들의 친척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중 강제 징용돼 일본으로 끌려간 중국인들의 수는 약 4만명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