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 공동입장하는 남한과 북한 대표단 선두에서 남한의 여자농구 구민정 선수와 함께 한반도기를 들게 될 북한측 기수로 농구선수 출신의 김성호 북한선수단 본부임원이 선정됐습니다.

남,북한 선수단은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을 포함한 네 차례의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개막식때 흰 바탕의 푸른색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해 왔습니다.

남,북한 선수들은 아테네 올림픽 대회에 코리아 선수단으로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며 성적은 남.북한 각각 따로 집계됩니다.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하는 남한 선수단은 376명이며 북한 선수는 3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