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이스탄불내 두 소형 호텔에서 10일 아침 일찍 거의 동시에 폭탄들이 터져 적어도 두명이 폭사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아부 합스 알 마스리 여단”이라는 회교 과격 단체가 10일 인터넷에 게재된 성명을 통해, 이들 폭탄 공격은 자신들의 소행이며 앞으로 유럽에서 더 많은 공격을 벌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사건들이 벌어진 지 약 한시간 뒤, 이스탄불 외곽에 있는 액화 가스 시설에서 적어도 두개의 폭탄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