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최근 뉴욕주에서 테러리스트 용의자 두 명을 체포하는 위장 수사과정에서 가짜암살 음모에 유엔주재 파키스탄 대사가 관련된 것에 대해 미국 정부에 항의했습니다.

파키스탄의 마수드 한 외무장관은 FBI가 위장 수사에서 유엔주재 파키스탄 대사에 대한 가짜 암살음모를 이용한 것은 실제로 파키스탄 대사의 목숨을 위태롭게 했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은 과실을 인정하고 수사방법을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FBI는 파키스탄 대사를 암살하려 한다는 거짓 음모로 회교 과격분자 단체에 접근해 모하메드 호사인과 야신 아레프, 두 테러리스트 용의자들을 뉴욕주 올바니시에서 검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