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점령지 주택 건설 동결을 촉구하는 국제적 지원하의 평화 계획을 무시하고, 요르단 강 서안의 대규모 정착촌에 200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하도록 승인했습니다.

8일 이같은 승인이 내려짐에 따라 아리엘 정착촌에는 더 많은 주택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지난 주에는 예루살렘 인근의 또 다른 요르단 강 서안 정착촌에 600채의 주택이 건축될 예정이라는 뉴스가 전해 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미국은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 미국의 엘리옷 아브람스 중동 특사는 이스라엘에게 이른 바 로드맵 평화 계획을 준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헬기들이 가자 지구의 라파 난민촌 내부 혹은 인근에 3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아직 사상자에 대한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