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2,400년전의 그리스 연극 [개구리들]을 브로드웨이에 올리기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개구리들]은, 그리스 고전극의 위대한 작가 아리스토파네스가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의 긴 전쟁을 염두에 두고 쓴것으로, 기원 전 405년에 처음으로 상연했을 때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연극에서 연극과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는 아테네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 위대한 극작가를 데리고 지상으로 내려옵니다.

고 버트 쉐벨로브 감독은 1974년에 작곡가 스테픈 손트하임의 음악으로 이 그리스의 고전을 뮤지컬 코미디로 각색했습니다. 각색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죠지 버나드 쇼는 아테네인을 고무하는 영예를 놓고 설전을 벌입니다. 이제, 수상 감독겸 안무가인 수잔 스트로만은 배우 나단 레인이 훨씬 더 느슨하게 각색한 “개구리들”을 손트하임의 여러 신곡 노래를 갖고 연출하고 있습니다. 레인은 디오니소스 역을 맡고 있습니다.

“연극의 신인 나 디오니소스는 지옥을 여행하면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들을 말해 주고, 또 우리에게 평안과 위트와 지혜를 주는 위대한 작가 한명을 데려 오려고 합니다.

레인은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유망한 배우입니다. 최근 그가 출연하여 히트 친 쇼, [프로듀서들]은 브로드웨이의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레인은 요즘의 정치를 풍자하면서 그 자신의 익살스런 코미디의 브랜드를 반영해 [개구리들]을 다시 썼습니다. 레인은 이 연극에서 주역을 맡으면서 동시에 극본을 쓰는 것을 돕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배우들 가운데에서 작가가 된다는 것과 당신 자신의 세계가 당신에게 다시 돌아가는 것을 듣는 것은 때때로 참 신기합니다. 때때로 그것은 멋진 일이며, 때때로 당신을 괴롭힙니다."

[개구리들]은, 쇼, [프로듀서들]에 출연한 또 한명의 배우로, 요즘 브로드웨이에서 인기가 높은 로저 바트와 레인을 재결합시켜 주었습니다. 바트는 디오니소스의 익살스런 하인인 산티아스 역을 맡고 있습니다.

바트는 시연이 시작되기 사흘 전에 다른 배우가 탈락한 후에 이 역을 맡아 대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세살 반짜리 아이와 함께 해변에 가고 있던 도중에 수잔이 전화를 걸어 ‘쇼 구경하러 안 갈래요? 가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것인데’라고 해서 갔는데, 갑자기 그 다음날 오전 10시 쯤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 정신을 차리고 책을 펴들고 벼락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쇼는 중간에 유쾌한 모멘트와 아름다운 세트와 의상이 등장하는 축제 장면이 나옵니다. 타이틀 [개구리들]은 무대를 뛰어다니는 곡예사들입니다. 여신들이 번지 코드에 매달려 있고, 천정에서 배가 내려오면서 무대가 바뀝니다. . 이 연극의 눈길을 끄는 효과와 기라성같은 배우들에도 불구하고 [개구리들]은 엇갈린 평을 받는 다소 실망스런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 평론은 이 연극이 최상의 걸작이라고 하면서도 최상의 것은 뒤바뀔 수도 있다고 비평합니다. 지방 평론가인 로마 토르 여사는 이 연극의 코믹한 모습을 즐거운 작품이란 말로 묘사합니다. 토르 여사는 문제는 극적인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이 작품은 때때로 아주 재미있지만, 레인은 좀 더 깊이있게 하려고 한다”면서 “제 2막에서 심각하고 진지하게 바뀔 때마다 이 연극은 김빠진 것 같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 물론 이 연극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들은 관객들의 몫입니다. 공연이 한정된 이 연극의 예매권은 이미 매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