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트럭 운전기사 4명이 이라크에서 납치됐다고 레바논 뉴스 매체와 정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앞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이들 4명의 레바논 트럭 운전기사들은 지난 5일 바그다드와 라마디 사이의 도로를 주행하던 중에 납치됐다고, 최신 보도들은 전했습니다.

또한 앞서 이번 주에 레바논 인 공장 근로자 1명이 바그다드에서 납치됐습니다. 아직 그의 생사여부에 관해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터키 외무부는 이라크에서 납치된 터키인 3명의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당국자들은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터키 외무부는 다른 2명의 터키 인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지만 그들이 납치됐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