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도시, 나자프에서 과격한 성직자, 모크타다 알 사드르 지지자들과 미군간의 싸움중 미 해병대 헬리콥터 한대가 5일 격추됐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미군 대변인은, 격추된 헬기의 여러 승무원이 부상했다고 말했으나,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나자프에선 주요 경찰서가 두차례 공격을 받은 뒤 현지 당국이 미 해병대의 지원을 요청해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한편, 바그다드 남쪽 소도시, 마하윌의 경찰서 밖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적어도 5명이 폭사하고 20여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