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는 대한적십자사 총재특보를 끝으로 지난달 31일 33년만에 남북한 적십자회담 현장을 떠난 한서대 이병웅 교수를 만나보겠습니다.

이 전 특보는 30세였던 1971년 8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한 적십자 간 첫 파견원 접촉 때 수행원으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0여 차례의 남북한 회담에 참가해 '남북한 적십자 관계의 산 증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