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존 케리 상원 의원은 모두, 오는 11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주된 주로 간주되는 아이오와 주에서 4일 선거 유세를 펼쳤습니다.

부쉬 대통령과 케리 의원은 아이오와 주 데이븐포트에서 불과 3블록 떨어진 곳에서 각각 유세를 벌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지지 군중을 향해 경제와 교육을 개선시키고 대 테러전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있어 자신의 행정부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케리 의원은 저렴한 의료 보험과 일자리 창출, 테러분자들로 부터의 미국을 보호하는 일에 전념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케리 의원은 또한 자신을 지지하는 2백명의 업계 지도자 명단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