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북부와 서부에서 홍수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군대를 출동시켰습니다.방글라데시에서는 국토의 3분의 2이상이 침수된 가운데 질병으로 수 천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구호 요원들이 경고했습니다.

올해 남아시아 일부 지역의 홍수는 수 년내 최악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1400명 이상이 폭우로 인해 사망했으며, 홍수로 불어난 물로 인한 작물 피해와 가옥 유실, 식수 오염 등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3일, 작물 피해를 보충하기 위해서 앞으로 5개월 동안 2000만명 분위 식량 원조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