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현장출동 의료 종사자들이 경찰과 다른 보안요원들에게 약속한 것과 같은 올림픽 보너스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비상근무자들은 3일 그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파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습니다.

현장 의료종사자 노조는 급료를 약간 인상해 주겠다는 정부의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물가상승때문에 그리스 정부는 당초 약속했던 1인당 3,000달러의 올림픽 보너스를 삭감해 많은 민간봉사자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아테네의 수송근로자들과 병원 의사와 호텔 종사자들도 최근에 파업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