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주둔 미군은 이라크 북부 모술시의 자동차 폭탄 폭발로 인해 두명의 경찰관을 포함한 5명의 이라크인들이 숨지고 다른 4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폭탄공격은 1일 아침 자동차를 운전 중이던 한 용의자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어기고 경찰서 주변의 검문소로 돌진하면서 벌어졌습니다.

이와는 별도의 사건으로 수도 바그다드 경찰은 시내의 도로에서 폭탄이 터져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숨졌으며 다른 두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31일저녁 연합군과 반도들 사이에 시작된 팔루자시의 충돌에서는 10여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의료진들은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