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고위 관리가 북한의 핵 개발 계획에 관한 제 4차 6자회담 준비를 논의하기 위해 1일 한국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닝 푸쿠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 담당 특사는 도쿄에서 이와 유사한 회담을 갖기 위해 3일 출국하기 앞서 한국 관리들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일본과 중국, 남북한, 러시아 그리고 미국은 6월에 열렸던 제 3차 회담에서 오는 9월 말까지 다음 회담을 개최하는 데 합의했었습니다. 3차 회담에서는 많은 진전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닝 특사는 29일, 미국의 조셉 디트라니 특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디트라니 특사는 미국은 융통성을 갖고 있지만, 한반도의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북한의 핵 개발 계획이 논의되야 한다는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