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 상원의 정부 문제 관리 위원회는 9-11 테러 조사 위원회가 9-11 보고서를 통해 제의한 권고안에 관한 청문회를 30일 개최합니다.

두 차례로 예정된 청문회 첫날 이들 위원회는 9-11 조사 위원회의 공화당 출신 토마스 킨 위원장 및 민주당 출신의 리 해밀턴 부위원장으로 부터 증언을 듣게 됩니다. 이 위원회는 미국 국회가 전통적인 8월중 휴회를 취소하고 9-11 보고서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할 여러 위원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9-11 조사 위원회가 내놓은 권고안들 가운데는 새로운 국가 정보 총수직과 테러 퇴치 담당 부서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테러 퇴치 담당 부서에 관한 안은 정부 문제 관리 위원회가 다음 주에 가질 청문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