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라크는 회교 국가 출신의 보안군 병력의 창설을 촉구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안을 환영했습니다.

콜린 파월 미국 국무 장관과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총리는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에서 29일 이같은 구상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기자들에게 회교국가 출신의 보안군은 이라크에 별개의 군대나 또는 연합군의 일부로 주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라위 총리는 회교권 아랍 국가 지도자들에게 이라크 인들에게 이른바 사악한 행동을 자행하는 무장 세력에 맞선 전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우디의 한 고위 관리는 이 보안군 병력은 이라크의 바로 인접국이 아닌 중동이나 아시아 회교권 국가들에서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29일 늦게 중동 및 유럽 순방 마지막 기착지인 쿠웨이트로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