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체류 400여명 탈북자들의 한국송환이 성사되기까지는 탈북자들의 인권보호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내 비정부기구의 역할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지난 5월 직접 민간인 신분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탈북자들의 실태를 한국 정부당국에 알리고 이들의 한국송환을 위해 노력한 '탈북난민 보호 운동본부'의 송부근 사무처장으로부터 이번 탈북 난민들의 한국행의 의미와 그 과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