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내무부의 고위 관리가 암살됐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내무부에서 부족간 문제들을 담당하고 있던 무사브 알-아와디 씨는 26일, 바그다드의 자택을 떠나다가 2명의 경호원과 함께 총격을 받고 사망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모술 시의 미군 당국자들은 미군 기지 앞에서 자살 폭탄범이 차량을 폭발시켜 이라크 여성 1명과 어린이 1명, 그리고 이라크 경비원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적어도 3명의 미군과 2명의 이라크 보안 요원들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는 저항 세력들이 영국이 운영하는 공항에서 일하는 여성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해 여성 2명이 사망하고 다른 2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