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공격용 헬리콥터가 25일 가자 시티에 있는 한 가옥에 적어도 두기의 미사일을 발사해, 최소한 3명이 부상했다고 팔레스타인 보안 및 병원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 가옥은, 지난 22일에 유사한 공격이 가해져 두명의 이슬람 지하드 과격 분자가 살해된 자이툰 주거 지역 내에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 북부의 팔레스타인 소도시 중심부로 진입해, 과격 분자들이 인근 이스라엘 지역들로 로켓트포를 발사하지못하도록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스라엘측이 말하고있는 작전을 확대했습니다.

팔레스타인측은, 증강된 이스라엘 군이 탱크들의 지원하에 베이트 하눈 깊숙히 진입해 사실상 이 소도시를 접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져, 무장한 팔레스타인 남자 한명이 부상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의 국내 치안 장관은 유대인 극단 분자들이 엘루살렘의 회교 성지들을 공격하려 계획하고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짜히 하네그비 장관은, 그러한 공격이 벌어질 경우 팔레스타인측의 보복을 촉발시키게될 것이며, 그렇게되면 이스라엘인들이 가자 지구로부터 유대인 정착민들을 철수시키려는 정부 계획에 등을 돌릴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네그비 장관은 이같은 공격 위협 수준이 최근 수개월사이 급격히 올라갔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위협은 제시하지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