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북쪽의 소도시, 바쿠바 근교에서 이라크 군,경과 저항 분자들 간에 충돌이 벌어져 저항 분자 13명이 사살됐다고 미군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들 관계관은, 이라크 국가 방위군과 경찰이 바쿠바 바로 남쪽에서 박격포 포격을 가하던 과격 분자들을 수색 중인 미군을 지원하고 있던 중 25일 공격을 받고 이에 응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시간 계속된 이 반격전에서 미군이나 이라크 정부군측 사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라크에서 근무중이던 두명의 파키스탄인 트럭 운전 기사들이 저항 분자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관계관들은 쿠웨이트 회사에 고용돼 있는 이들 두 파키스탄인들이23일 바그다드로 차를 몰고 가던중 행방 불명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사태 발전으로, 이라크 임시 정부의 이야드 알라위 총리는 25일 레바논을 방문해 안보 회담을 갖고있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시리아를 방문해 고위 관계관들과 회담했습니다.